Plan-Do-Check 사이클을 기존 업무 진행의 Step 단계로 이해하고 구현된 시스템은 기존 업무를 솔루션 화면으로 옮긴 것에 불과하므로 실제적인 마케팅 자동화 사이클을 가속화하지 못합니다. 이제는 광고 및 키워드별 독립된 트래킹-어트리뷰션-목표기반 자동관리로 전환하여 누구보다 광고 효율화에서 앞서 나갈 때입니다.
마케팅 모델과 목적에 맞게끔 광고를 자동으로 최적화할 수 있어 ROAS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광고소재별 자동으로 최적화 사이클이 진행되므로 Plan-Do-Check의 병목현상이 줄어듭니다.
키워드 또는 동일한 광고소재를 중심에 두고 매체별 어트리뷰션 기반으로 ROAS 최적화를 할 수 있습니다.
광고와 인공지능을 잇다
마케팅 목적과 성과판단 기준, 목표 수준을 지정하면 자체 트래킹 및 어트리뷰션 엔진을 기반으로 광고소재와 키워드별로 학습을 진행하며 자동으로 최적의 루트를 통해 성과를 달성합니다.
지정된 목적/성과 수준에 맞춰 각 광고소재/키워드별 집행-테스트-조정 작업을 반복하며, 멀티태스킹 모델에 의해 최적의 입찰결과로 맞춰나갑니다. 따라서, 기존의 그룹 단위의 입찰 자동관리보다 더욱 유연하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 및 키워드를 매체 하위에 종속시키지 않고, 잠재고객의 관심 주제인 키워드와 매체별 성과기여도를 추적하여, 일반 광고주센터나 기존 자동관리 툴에서 할 수 없었던 비용 최적화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