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가 준 숫자와 실제 매출이 다릅니다”
광고 매체 화면에는 전환이 몇백 건이라고 뜹니다. 그런데 우리 주문 데이터에는 그만큼이 없습니다. 어느 쪽을 믿어야 할지 모르겠고, 매체마다 숫자가 또 달라서 합쳐 놓으면 총합이 실제보다 커집니다. 보고할 때마다 이 이야기를 설명하느라 시간이 갑니다.
왜 그렇게 됩니까
- 광고를 파는 쪽이 성과도 함께 채점하기 때문입니다. 매체는 자기 기준으로 전환을 셉니다. 기준이 다르면 숫자도 다릅니다.
- 여러 매체가 같은 한 건의 구매를 저마다 자기 성과로 잡습니다. 그래서 매체 숫자를 더하면 실제보다 부풀려집니다.
- 브라우저의 추적 제한이 강해지면서 매체가 놓치는 방문도 늘었습니다. 이번에는 반대로 실제보다 적게 잡히기도 합니다.
파는 쪽과 재는 쪽을 분리합니다
- 1우리 사이트에 우리 측정을 직접 심습니다. 방문자가 어디서 와서 무엇을 했는지를 매체와 무관하게 셉니다.
- 2매체가 준 숫자와 우리가 잰 숫자를 나란히 놓고 격차를 봅니다. 어느 매체가 얼마나 부풀리는지가 드러납니다.
- 3링크 단위로도 추적합니다. 제휴와 인플루언서처럼 매체 밖에서 오는 유입도 같은 기준으로 셉니다.
- 4쿠키가 막힌 환경에서도 끊기지 않도록 서버 쪽에서 수집합니다.
무엇이 달라집니까
- 회의에서 숫자를 두고 다투지 않게 됩니다. 기준이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 어느 매체의 보고가 실제와 얼마나 벌어지는지 알고 예산을 다시 짤 수 있습니다.
- 제안서와 RFP에서 제3자 측정 결과를 근거로 쓸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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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가 매체마다 달라서 뭘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외부 사이트, 새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