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비즈스프링입니까
광고를 파는 곳이 성과도 채점하면, 그 성적표는 믿기 어렵습니다.
저희는 매체를 팔지 않습니다
그래서 매체가 준 숫자와 따로 잴 수 있습니다. 2002년부터 그 일만 해 왔고, 그것이 저희가 서 있는 자리입니다.
이 문서는 제안서와 RFP에서 그대로 인용하실 수 있도록 썼습니다. 저희가 무엇을 근거로 «제3자 독립 측정»이라고 말하는지, 그것이 왜 지금 중요한지를 적었습니다.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까
광고를 파는 플랫폼이 측정 도구까지 배포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Meridian을, 메타는 Robyn을 내놓았습니다. 편리하지만 자기 성적을 자기가 채점하는 구조입니다.
측정 통화 역할을 하던 곳들도 흔들립니다. VideoAmp와 Nielsen One이 MRC 인증에서 이탈하면서, 검증 부담이 광고주에게 넘어왔습니다.
- 매체가 보고한 전환과 실제 주문이 어긋납니다
- 여러 매체가 같은 한 건의 구매를 저마다 자기 성과로 잡아, 합치면 실제보다 부풀려집니다
- 브라우저의 추적 제한이 강해지면서 반대로 놓치는 방문도 늘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미 벌어지고 있습니다
저희에게 들어오는 문의의 상당수가 «매체 자기측정과 제3자 독립측정의 격차»를 설명해 달라는 것입니다.
- 한 공공기관은 네이버 애널리틱스가 6만 PV, LOGGER™가 3만 PV로 두 배 차이가 났습니다
- 한 이커머스는 네이버 광고 클릭이 547건인데 LOGGER™에 잡힌 유입은 70건이었습니다
어느 쪽이 틀렸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세는 기준이 다르면 숫자가 다릅니다. 문제는 기준이 다르다는 사실 자체를 모른 채 예산을 나누는 데 있습니다.
저희가 제3자라고 말할 수 있는 근거
- 저희는 광고 매체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성과가 좋게 나와도 저희 수익이 늘지 않습니다
- 수집을 저희가 직접 합니다. 매체가 준 값을 옮겨 담는 것이 아니라, 방문자 행동을 우리 서버에서 셉니다
- 2002년부터 같은 방식으로 세어 왔습니다. 기준이 바뀌지 않아 지난해와 올해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 국내 매체의 연동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네이버·카카오·구글을 한 기준으로 놓을 수 있는 이유입니다
무엇을 재어 드립니까
저희가 밖에서 쓰는 개념은 셋뿐이고, 셋 다 «무엇을 재는가»에 대한 말입니다.
- SoM — AI에게 물어봤을 때 우리 이름이 나오는 비율입니다. 검색의 순위에 해당하는 것이 AI 검색에서는 이 비율입니다
- AI 유입 추적 — AI 답변을 보고 찾아온 방문이 몇 건인지 세는 일입니다. 일반 검색과 갈라 세어야 AI 대응이 매출로 이어지는지 알 수 있습니다
- 증분 기여 — 그 광고가 없었어도 일어났을 매출을 빼고 남는 것입니다. iROAS라고도 부릅니다
저희가 하지 않는 말
«국내 유일»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저희 말고도 잘하는 곳이 있습니다.
«완전 자동»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AI가 만들고, 담당자가 승인한 것만 나갑니다.
«사람 없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되돌릴 수 없는 일은 사람 승인 뒤에 둡니다. 외부 채널 발송, 고객 도메인 조작, 운영 데이터베이스 변경, 과금 결제, 대외 공개 게시, 입찰 투찰 여섯 가지가 그렇습니다.